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장진해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친환경 무색투명 플렉시블 반도체 기판’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장진해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친환경 무색투명 플렉시블 반도체 기판’은 유연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소재로, 전주대 장진해 교수가 ㈜아진전자 김성진 대표와 함께 지난 십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반도체 기판 소재이다.
전주대 탄소연구소 장진해 교수는“이번에 개발된 플렉시블 반도체 기판이 모든 전자 제품에 사용된다면 환경을 고려하는 전자 소재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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