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온누리상품권 플랫폼 갈등 보니…민간·공기업 달랐다
온누리상품권 플랫폼 운영 문제와 관련해 기존 사업자인 비즈플레이와 신규 사업자인 한국조폐공사 간 갈등 골이 깊어졌다.
비즈플레이에 이어 온누리상품권 신규 운영을 맡게 된 조폐공사가 지난 1일 정상 오픈을 하지 못하고 오는 3월 1일로 그 시점을 미룬 가운데 이 마저도 우려하는 입장에서다.
또한 조폐공사는 정상 오픈을 위한 필수 공지 기한을 초과했다는 비즈플레이 지적에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기한에는 문제가 없으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경우 비즈플레이와 조율 중이라는 입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리브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