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 '언제나 누리봄'을 대치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에도 전통을 지켜온 창덕궁의 모습을 통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들이 창덕궁의 역사적 가치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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