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준용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목소리를 낸 가운데, 누리꾼들이 그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식당의 리뷰창에 몰려가 별점 테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일 최준용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전광훈 목사 주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에 참석해 "계엄이 몇시간 만에 끝나 아쉬웠다"면서 윤 대통령의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계엄 하신 거 좀 제대로 하시지, 이렇게 끝낼 거 뭐하러 하셨나 좀 아쉬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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