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 주지훈 온다…‘중증외상센터’ 1월 2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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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 주지훈 온다…‘중증외상센터’ 1월 24일 공개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가 1월 24일(금) 공개를 확정지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 를 그린다.

홀대받고 유명무실해진 중증외상팀을 구원할 ‘난폭한 천사’ 백강혁, 그리고 환자들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달리는 중증외상팀의 거침없는 활약이 유쾌한 웃음 속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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