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부상’ 셰플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전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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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부상’ 셰플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전도 포기

손바닥 부상을 당한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복귀가 연기됐다.

스코티 셰플러(사진=AFPBBNews) 셰플러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료팀과 상의한 끝에 부상 회복에 더 전념하기 위해 다음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셰플러는 지난해, 2007년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처음으로 PGA 투어 7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3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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