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에서 본업으로 돌아온 배우 하정우가 오는 2월 5일 개봉을 확정지은 범죄추적극 ‘브로큰’(감독 김진황)에서 동생이 죽던 밤의 진실을 끝까지 쫓는 남자 민태로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다.
(사진=바른손이앤에이)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그가 맡은 민태는 동생이 죽던 밤의 진실을 쫓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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