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해도 먹여 살려…문경찬 오열 부른 ‘누나美’ 박소영 (동상이몽2) 새해 첫 NEW 운명부부로 박소영♥문경찬 커플이 출격했다.
이미 문경찬과 신혼집에서 살고 있는 박소영은 청첩장 모임 겸 집들이를 준비해야 했지만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 MC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개그맨 김영철과 박영진, 허민이 직접 박소영의 집을 찾아 축하인사를 건넸고, 베일에 싸인 남편 문경찬도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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