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영(63)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상 협회) 부회장이 제25대 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협회는 7일 양해영 전 사무총장이 유일하게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2017년 KBO 사무총장과 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을 겸직했으며 KBO를 떠난 뒤 협회 업무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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