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웬디, SM 향한 불만 토로→공개 저격 '와글와글' [종합]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태연과 웬디가 3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소속사를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태연은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멋지게 무대하고 싶었던 상황이었고 의욕 넘치게 두 곡, 세 곡 하고 싶어서 준비하려고 회사에 말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론만 얘기하자면 준비를 안 해줘서 아예 못하게 됐다"는 글을 전했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레드벨벳 웬디 역시 불참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