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부터 시작이 좋아서 올 시즌 잘 풀리길 바란다.” 임성재가 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더센트리 마지막 4라운드 18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팬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첫해 페덱스컵 순위는 19위에 오른 임성재는 그 뒤 2024시즌까지 6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출해 한국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을 쓰고 있다.
2025년 새해 첫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임성재는 세계랭킹 18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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