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방송화면) 지난 6일 방송한 채널A ‘4인용 식탁’에는 강주은과 절친 오현경, 안문숙, 김윤지가 만나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안문숙은 “강주은 씨 수입이 더 많죠?”라고 물었고 강주은은 “당연하다.세금을 더 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강주은은 “이게 제 꿈이었다.저는 처음에 남편을 만났을 때 치대 진학을 포기하고 남편을 믿고 한국에 왔었다”며 “10년 주부 생활을 했는데 저에게 너무 어려웠다.제가 버는 돈이 없지 않나.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사는 게 제 자존심을 너무 건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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