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 성공신화를 쓴 박나래가 새해를 맞아 또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날 김동현은 박나래에게 새해맞이 다이어트를 제안했고, 박나래는 고민 끝에 수락했다.
이후 박나래는 집에서도 싯업과 스쿼트, 턱걸이, 러닝 등 꾸준히 운동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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