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400억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한편, 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약 2천5백억 원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그간 발행한 성북사랑상품권의 총 사용률은 93%에 달하며 구는 약 2천4백억 원이 지역 안에서 돌며 골목상권의 숨통을 트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