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오너가 3세들이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졸업 전 농심에서 2년간 인턴사원으로, 졸업 후엔 농심 경영기획실 사원으로 입사해 경영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그룹에 입사한 뒤로는 단숨에 임원 직급에 오르며 해외 사업과 신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수익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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