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황희찬 3G 연속골 무산' 울버햄턴, 노팅엄에 0-3 패 '누누 감독 파죽의 6연승'
황희찬이 PL 100경기에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넘지 못하고 패배했다.
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게드스가 빠른 드리블로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전진했고, 이어진 패스를 라르센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셀스 골키퍼가 단단하게 막아냈다.
울버햄턴은 소유권을 잡고 노팅엄 골문을 두드렸지만 단단한 수비 조직력을 뚫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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