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9화에서는 두 번째 맞선 이후 박소현이 ‘나이 차를 극복해 보겠다’는 결심으로 세 번째 맞선남과의 데이트를 즐겼다.
나이 들고 나와서 죄송하다"라며 씁쓸해했다.이에 강석원은 "지금도 30대 같으시다"라며 그를 달랬다.
첫 만남에 박소현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 강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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