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부터 퇴원 선물로 받은 꽃다발까지 그간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그 가운데, 남동생 사진을 올린 고현정은 "브라더 나 아플 때마다 혼자 보호자로 중요한 결정하게 해서 미안해 고맙고 사랑해"라고 공개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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