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4년 전 의회난입 사태가 미국 민주주의에 가했던 위협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촉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당선인 지지층을 중심으로 당시 사태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미국 연방의회는 6일 트럼프 당선인이 승리한 대선 결과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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