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고현정 측은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가게 됐다면서 최근 촬영 현장에서 수차례 건강 이상 증세를 느낀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약 3주 정도 병원에서 수술 후 안정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한 고현정은 이날 드디어 퇴원 소식을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수술할 정도면 많이 아픈건가" "아프지 마세요" "힘내세요" "건강이 최고" "빠른 쾌유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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