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조나단을 양아들로 삼았다며 임종할 때 있어 주면 유산 일부를 물려주겠다고 약속했다.
한 청취자가 "조나단 씨는 언제부터 양아들이었냐"고 묻자, 박명수는 "조나단이 24세다.
조나단은 "항상 라디오를 들으면서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라디오를 듣는 게 아니라 전화를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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