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마당쇠' 김진성(40)이 자유계약선수(FA) 이적생 장현식(30)에게 새해 덕담을 건넸다.
장현식은 지난해 11월 LG와 4년 총 52억원에 계약했다.
장현식의 합류를 가장 반긴 선수 중 한 명이 김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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