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에서 총 181명의 탑승자 중 유일하게 승무원 2명이 극적으로 생존했다.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사고가 난 제주항공 7C2216편에는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는 생존한 승무원들의 좌석 위치와 전문 안전장비가 생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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