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에릭(문정혁, 46)과 배우 나혜미(34)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 을 알리면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될 예정이라 전했다.
에릭은 "둘째 아이는 올봄에 태어날 예정" 이라며 "엄마랑 아이 모두 건강하다.지금은 오순도순 육아에 전념 중이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축하한다.조용히 잘 살아서 보기 좋은 가족이다", "엄마 아빠 닮았으면 비주얼 엄청날 듯", "결혼 8년 만에 둘째라니 정말 행복하겠다", "첫째 아들 돌 사진 다 가렸는데도 잘생겼더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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