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체포영장 집행 당시 윤석열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일반 사병이 동원됐다고 밝혔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특수단은 대통령경호처가 윤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일반 사병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또 특수단 관계자는 대통령경호처 등 200여명이 체포를 저지하기 위해 몰려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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