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종민, 2세 계획 세우러 이동국 만난다··· "예비신부와) 날짜 조율 중" 결혼 준비도 척척

‘신랑수업’ 김종민이 2025년 신년 계획으로 ‘2세 계획’을 내세우며 ‘오둥이 아빠’ 이동국을 찾아간다.

뒤이어 “‘10만분의 1의 사나이’인 그의 기운을 받으러 간다”며 ‘동갑내기 절친’ 이동국이 운영하는 스포츠센터를 방문한다.

잠시 후, 김종민과 만난 이동국은 “결혼한다며?”라고 반갑게 근황을 묻고, 김종민은 “올해 하긴 하는데, 지금 (예비 신부와)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고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