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정을 꾸린 가수 이승기(37),배우 이다인(32) 부부가 서울의 대표 고급 주거 단지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입성했다.
이 씨가 계약한 같은 평형대 거래 가능 매물은 220억원을 호가한다.
대지면적 약 1000㎡, 연면적 1200㎡ 규모로 2층짜리 단독 고급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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