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물결을 타고 지난해 한국 라면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올해도 K라면이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심은 지난해 10월 미국 제2공장 라인을 증설해 미국 시장의 현지 수요에 대응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녹산공장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립해 수출 전용 라면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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