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가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억새뱀 부부’ 전시와 ‘겨울 별빛 정원’을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억새뱀 부부 전시’ & ‘겨울 별빛 정원’은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점등 관람 시간은 매일 오루 5시부터 밤 11시까지이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신현호 소장은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시와 정원을 마련했다.”며 “단란한 모습의 억새뱀 부부처럼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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