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골든디스크'가 주목한 차세대 K-POP 주역으로 조명 받았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4일 열린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첫 무대에 올라 '유령 신부'를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고혹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퍼포먼스로 인트로를 장식했고 지난해 여름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 'Sticky'를 호러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원곡의 청량함과 반전되는 서늘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앞으로 K-POP을 이끌어갈 탁월한 실력과 매력을 갖춘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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