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겸 유튜버 박승현이 향년 34세의 나이에 갑작스레 사망하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이 사망 5일 전인 지난해 12월 31일에도 운동 영상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그는 '박승현 TV'를 통해 운동 영상부터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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