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20세 이하 대표팀(U-20) 출신 수비수 이지솔(25)과 황인택(21)을 영입해 후방 라인을 다졌다.
2022년 제주,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강원FC에서 활약하며 K리그 1·2부 통산 102경기에 출전했고, 이번에 수원FC에 합류했다.
2023년에는 포르투갈 에스토릴프라이아에 임대돼 유럽 무대를 경험했고, 지난해 여름 수원 삼성에 복귀해 3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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