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2024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AFF컵)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둔 신태용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신 감독은 인도네시아를 이끌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 참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를 월드컵 최종예선 단계까지 올려놓은 건 신 감독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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