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고현정은 개인 채널을 통해 "걱정끼쳐 죄송해요.전 많이 회복했어요.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합니다.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듭니다.조심하고 잘 살피겠습니다"라며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고현정은 남동생에게 "브라더, 나 아플 때마다 혼자 보호자로 중요한 결정하게 해서 미안해.고맙고, 사랑해"라는 진심을 전했다.
입원 후 8일 만에 회복 중인 건강을 전했던 고현정이 3주 만에 퇴원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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