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376300)는 글로벌 영향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최대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노하우를 글로벌에 적용해 한국 아티스트들과 전 세계 팬덤을 잇는 글로벌 팬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디어유 관계자는 “K팝, K콘텐츠 등 K컬쳐 확산세에 따라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팬 플랫폼 시장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며 “디어유는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K팬덤 플랫폼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엔터의 신규 서비스와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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