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규제와 전쟁에 매진···민간 활력 되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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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규제와 전쟁에 매진···민간 활력 되살릴 것”

“올해도 서울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시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 힘써 나가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2025년은 서울의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은 규제 철폐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올해는 규제와의 전쟁에 매진해 시가 가진 규제 권한을 덜어내는 작업을 직접 챙기며 민간 활력을 되살리고 나아가 경제의 커다란 물줄기를 바꿔 놓겠다”며 “올해는 ‘규제와의 전쟁’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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