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권구현 주무관(행정 7급·정책기획과)이 ‘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 공무원이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유일 3년 연속 최우수상,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전국 기초지자체 1위(대통령 표창) 등 규제혁신 도시로서의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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