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이 여자친구 정영림에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 충격 근황을 전한다.
이와 관련해 심현섭은 여자 친구를 향해 쏟아지는 가짜 뉴스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지민은 “저도 가짜 뉴스가 진짜 많았다.저나 남자 친구나 연예계에 있는 사람이라 흔들리지는 않는데, 영림 씨는 흔들릴 수도 있다”라며 일반인으로서 마음고생이 심했을 심현섭의 여자 친구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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