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3억 기부로 선한 영향력 행사… "아픈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빈·손예진 부부, 3억 기부로 선한 영향력 행사… "아픈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길"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새해부터 훈훈한 선행을 펼쳐 화제다.

6일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총 3억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소식에 팬들은 "역시 멋진 부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아이를 낳고 더욱더 봉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