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학본부 4층 총장실에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을 대신해 차남인 김요한 함께하는교회 목사(왼쪽)가 이희학 총장에게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목원대에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목원대는 대학본부 4층 총장실에서 김 이사장을 대신해 차남인 김요한 함께하는교회 목사가 이희학 총장에게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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