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케이스 제작 스튜디오 ‘픽스팟’이 지난달 20일,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며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선보였다.
픽스팟은 이 같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최단 시간에 나만의 폰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자사 제품과 독창적인 전략으로 새로운 여가 문화를 제안한다.
픽스팟 수원 인계동점 점주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픽스팟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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