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CES 2025’에서 6년 연속 혁신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낸 가운데, 올해도 뷰티 중심의 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기술과 관련해 “생성형 AI로 고객에게 이상적인 메이크업을 찾아주고 맞춤형 가상 체험을 제공하는 음성 챗봇 기반 디지털 솔루션”이라며 “회사의 이미지 진단 기술, 카이스트(KAIST)와 공동 개발한 이미지 생성 AI 기술 등이 적용됐다”고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서경배 회장은 CES 2025 혁신상 ‘워너-뷰티 AI’ 전시장과 삼성전자 협업 부스를 둘러볼 계획”이라며 “조반니 발렌티니 아모레퍼시픽 북미 법인장과 함께 북미 사업 현황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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