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정년이'와 '나의 완벽한 비서', 극과 극 오가는 도전 신선해"[화보]
모델로 데뷔했던 그녀의 어린 시절을 오마주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동시에 김윤혜의 모델로서의 역량과 배우로서의 깊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김윤혜는 이번 작품에서 싱글맘이자 그림책 작가인 ‘정수현’을 연기한다.
김윤혜는 특히 ‘정년이’의 혜랑과 ‘나의 완벽한 비서’의 정수현이 완전히 상반된 캐릭터라는 점에서 연기적으로도 큰 도전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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