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지난달 16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당일 예정되어 있던 드라마 제작발표회에도 불참하며 팬들의 염려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이 오늘 자신의 모습이라고 밝힌 고현정은 "저도 놀랄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나니 정신이 듭니다.조심하고, 잘 살피겠습니다.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이지만, 밝아진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염려를 덜어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