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푸른 뱀처럼 유연하고 강인하게 약속을 현실로 바꾸는, 책임과 의지를 성과로 증명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4선 의원이자 의장으로서 도의회 교섭단체 양당 동수 상황 속에서도 협치와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김 의장은 정치적 혼란과 경제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도민들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 강력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올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안은 자치분권 실현과 의회 전문성 강화, 지방의회법 제정 등 의회활동의 다각화, 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 기반 마련과 협치 모델 내실화로 정리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