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든페이스'와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로 연속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에 도전한 배우 박지현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지현은 지난해 11월 20일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에 이어 코미디지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인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까지 연속으로 '19금'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이에 박지현은 "'히든페이스'와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완전히 다른 장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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