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류동에 위치한 베르누이 호텔은 단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새해 세미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패키지는 단체 점심 또는 저녁 식사를 예약하면 세미나실 대관료를 무료로 제공(4시간 기준)하는 혜택을 포함한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새해를 맞아 단체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며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라며 “접근성, 서비스, 가격 면에서 균형 잡힌 이번 패키지는 단체 모임과 비즈니스 행사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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