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근무 의혹에 휩싸인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를 경찰이 곧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12월27일 영장 집행을 통해 송씨의 근무지와 거주지에 대해 압수수색했고, 확보한 CCTV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과 복무이탈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씨는 지난 2023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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