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11세 연하女와 결별 위기? "좀 더 잘 할걸…많은 후회" (조선의사랑꾼)
6일 방송될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솔직하게 4~5일 냉전이 있었다"며 여자친구와의 위기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심현섭은 여자 친구를 향해 쏟아지는 가짜 뉴스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지민은 "저도 가짜 뉴스가 진짜 많았다.저나 남자 친구나 연예계에 있는 사람이라 흔들리지는 않는데, 영림 씨는 흔들릴 수도 있다"라며 일반인으로서 마음고생이 심했을 심현섭의 여자 친구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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