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링컨 만난 崔대행 "한미동맹 바탕으로 외교·안보 기조 유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블링컨 만난 崔대행 "한미동맹 바탕으로 외교·안보 기조 유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 외교·안보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천명했다.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캠프 데이비드 선언 등 윤석열 정부 외교·안보 정책의 성과를 지켜나가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블링컨 장관도 “한국의 친구로서 미국은 한국 민주주의의 저력은 물론, 최 권한대행 체제의 리더십에 대해 완전히 신뢰한다”며 “미국의 대한(對韓) 방위공약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다”고 화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